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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어먹을 세상따위 3화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2:51

    ​ ​ ​ ​ 망할 세상 따윈 드라마 시즌 11,2화를 이어서 3화 이수 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의 위에는 2편을 볼 수 있는 링크.※본문을 쓰는 것은 스폰 및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원하시는 분은 아와지 키를 눌러주세요.) ※모든 이미지는 넷플릭스에서 캡쳐하여 사용중입니다.그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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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태 아빠한테 콕 잡아먹힌 알리사는 제임스랑 같이 우리 아빠를 만나러 갑니다.차가 폭발했기 때문에 걸어갑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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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엘리사는 변태 삼촌에게 핀을 떼였기 때문에 잠시 숨어서 숙소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제이다스가 당한 추행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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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 빈집을 1개 발견!꽤 좋은 집인데, 집주인은 잠시 어디 간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다 무단 침입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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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유명한 사람의 집인 것 같은데, 자기가 쓴 책도 있어요.책의 다소 소리에 있는 인물은 어떤 교수입니까?이제 시즌 2에 얽히게 되는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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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침입도 부족하고 술도 맘대로 파 마셔요.뭐하는거지 너희들 ᄏᄏ용기에 박수를 쳐!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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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둘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섭취하기도 하고, 와인을 마시기도 하고, 무드도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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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사 춤도 추고 신나는 알리사~ 너 왜그래?_ᅲ나는 춤을 출때가 가장 본인답다고 느껴.'라고 감성적인 스토리를 하지만 마무리는 금방 앨리사답게 해낼 것입니다.그것은 드라마에서 확인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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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신자가 되어 춤을 추는 장면이 제법 이어지는데 마치 순수한 사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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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뒈지는 세상이란 드라마의 특징이라면 으악 포인트 하나 모르는 앨리사 삐지? 아무튼 춤을 잘 추고 잘 놀던 앨리사는 제이다스에게 말을 걸게 되고, 제이다스는 그런 앨리사를 달래려고 화단에서 풀매기를 합니다.남노희 채찍다잉 ᄏᄏᄏ


    이렇게 창고에서 거둬들인 김받이 병을 찾아 유유히 사라지는 것입니다.이때 담벼락에 있는 표백제가 눈에 띈다.헉...왠지 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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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가 덤불에 집착하는 동안 앨리사는 집 밖을 돌아다닙니다.자신의 행동 때문에 뭔가 점점 망가지는 것 같아서, 괜찮아춚아이 탓을 합니다.아까 같은 정세라도 괜찮아춚아이들 망가뜨린건 아닌지 반성하는 듯한 앨리사.이럴때 보면 진짜 정상이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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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알리사는 토퍼라는 길에서 만난 사람과 진지하게 키스를 본인 누군가는 자신이 몰래 숨어있는 집이라며 무단침입한 집으로 토퍼를 데려갑니다 ᄏᄏᄏᄏᄏ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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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퍼와 함께 잔다!고 외치며 집에 들어오는 알리사를 맞이하는 꽃을 든 남자 제임스 원래 표정이 흐릿하지만, 더 아련해 보이네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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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는 앨리사의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제이다스 대시 살해 의욕을 불태우고 의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 집을 수색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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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절대적으로 보면 안되는 것을 보게 되면서요.스는 위의 험을 감지하게 됩니다.아니.. 어쩌면 더 자극받은건 아닐까 왜냐면 저예요.스는 사파니까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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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밤이 되었고, 저예요.스와 아리사가 무단 침입한 집에 진짜 주인이 갑자기 나타납니다.나쁘지 않은 집에 불이 켜진 것을 본 집주인. 긴장감 up!


    집주인은 제멋대로인 것을 느낀 제임스. 엄청난 자기 집을 둘러보는 집주인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엘리사가 누워있는 침대 밑에 숨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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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은 침대에 눕으려던 알리사를 발견하고, 알리사는 황급히 "미안하다"는 말을 여러번 내뱉지만 집주인은 "그런 알리사를 따돌려도 좋다"고 타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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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다고 생각한 집주인은 알리사에게 "집중 한명 같아?"라고 물으며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입니다.알리사는 벌벌 떠는 장면이 자신인데, 너무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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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걱정했던 일이 일본어책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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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침대 밑에 있던 저입니다.스는 나쁘지 않다 들고 다니는 칼로 집주인의 목을 찔러 버립니다.와우 순식간에 드라마가 완전 공포가 생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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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짧은 분량을 채운 집주인은 거짓말도 없이 결국 숨이 멎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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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서로 귀추에 맞지도 않는 이 아이 키 울 주고받으며 3화는 끝납니다.갑자기 블랙코미디로 스릴러 ?? 공포?에 바꼈다 빌딩 먹었 세상 따윈!​ ​이 다소리 포스팅에서 4화에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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