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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착오 S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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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주행 종료! 존버 시작이네.마지막 화인 이 불도 떡을 먹을 만큼 뉴 떡밥 남발로 끝났다.확신이 설 정도로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는 드라마다 ■패트릭 죽은 건 말없이 종료... 그동안 패트릭 사사가 큰 예기라인과는 계속 연관성이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소견하지 못했던 부분으로 맺어질 것이라고 소견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끝까지 큰 예기와는 다른 곳에서 놀다가 흑화된 사라의 희생양으로 가루되는 역할이다. 그래도 말이다.대가족에 20억원 정도의 돈을 주거나 줬다. 예기와는 연관성은 없지만... 요즘 시체가 살아난 이유는 엘리시아(매켈러)가 시체를 되살리는 점검을 하던 그 시간에 누군가 시체에 대해 소견을 하고 있었기 때문. 제임스는 케이트를 보고 있었고 제임스 후배는 카스티의 소견을 하고 있었다. 윌리엄이 살아난 것은 엘리시아가 소견하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패트릭 찰리 마리아의 처음에 분쇄된 아이는 따로 누가 소견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고, 어쨌든 왜 이 아이들이 살아났는지 알았으니까. 하이슨의 점검은 엘리시아를 되살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줄어들었던 경계를 원상회복시키는 데는 성공했다. 불행중 다행일까... 펜보아저씨와 사라가 살아 돌아온것은 내 소견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보삼촌을 예로 들면, 죽은 보삼촌의 몸에 임무를 가진 다른 영혼이 들어왔다고 소견했지만, 그게 아니라 보삼촌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뇌에 new 임무(환생사체 죽인다)가 더해진 느낌인 것 같다. 쉽게 말해 보삼촌 자체가 임무를 가지고 환생한 것. 어차피 숙주의 모든 기억을 갖고 있으니 그 숙주의 환생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번 화제의 장면은 단언 고살라가 제임스에게 삼촌의 동료임이 들통나는 장면. 이때 제임스 연기가 열렸다. 차라리 죽어야지.왜 돌아왔냐고... 존나 소름 돋았어.감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사라에게 직접 확인할 때 코멘트를 듣기 전에 혼자 사라가 보 아저씨의 동료라는 것을 알고 가결을 피해가는 연기도 매우 좋았다. '이번 일로 유감이었다' 시즌 내내 아저씨 편인 것 같아도, 아닌 것 같아서 왔다 갔다 했어.그래서 항상 의심을 했었는데 그게 이번 일로 다 이해됐어. 그냥 댁의 안타까움에서 환생했다면 빅이나 보 아저씨처럼 감정이 사라졌더라면 좋았을텐데... 딸에게 집착하면서 자신이 엄마라는 것을 계속 상기시키려는 것도 눈물.. 그리고 마지막에 사라져 죽을 때 케이트를 죽여야 하는 귀추인데 바로 쏘지도 못하고, 제임스와 보 삼촌, 싸울 때는 정말 순간적으로 보 삼촌을 저격하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 사라도 말려들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장케이트가 새로 사귄 남자친구는 살인 전과자로 끝인가 싶더니 아직 수상하다. 케이트가 자신이 살아 돌아온 시체임을 밝히고 서둘러 어디에 전화를 거는 모습이 대체 무엇일까? 다음 시즌 예기선과 관련이 있을듯ᄏᄏᄏ 캐커스티&제임스의 부하도 대체로 화해할 듯. 다시 수사할 테니까요... 카스티가 불쌍(불쌍해) ⇒마지막엔딩 소름이다.. 윌리엄 필리, 예전부터 이상했는데 잊고 살았더니 갑자기 그런 큰 역할을 저 피리가 환생에 필요한 열쇠? 같은 것이었던 것 같다. 엘리시아 환생에 성공인가... 또 에리시아 환생을 넘어 더 큰 하나들이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뭐....🤔 ​ ✔ ️ 결론:디 금, 재미 있는 😂😂😂 올해는 시즌 3 나오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좀버하면 나오겠지? 이렇게 많은 떡 요리 빨리 끝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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