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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ymo] Waymo 자율주행 택시를 타고 있는 느낌을 미리 경험해보자.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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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제가 이런 걸 많이 보내드린 것 같은데, 이번 소식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좀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블로그보다는 미디어를 해야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조금 지식기반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있어서, 조금은 의견을 나눌 기회를 드리려는 의견에 끊임없이 블로그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방식의 접근 소식을 전합니다. 기존의 신문매체에서도 사양은 현실적인 시도를 보이고 있군요. 아직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이미 전하고 오는 올해 12월에 Waymo의 자율 주행 차 서비스에 대한 소식이 들리고 있어요. 발표에서 이미 분위기 전환을 위한 비결 중 하나인 것 같은데, Washington Post에서 Waymo 자율주행차 탑승 후기 기사가 나왔네요. 그 시도가 기존의 방법과는 조금 달라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Waymo가 Early Riders Program을 통해 시험운행을 해오고 있다는 소식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그것도 사진에 짧은 동영상이 전부였지만, 이번에는 제 이름의 기자가 실제 Waymo Robo-Taxi에 탑승해 실제 운전석과 승객의 좌석의 기능 등을 간단히 설명해주면서 Waymo에 대해 안내해 주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한번 타보고 싶지만 미국까지 가기에는 아직 기회가 없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감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타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런 분이 있다면 탑승 후기에 대한 것을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한 동영상은 아닙니다. 중간중간 자막과 사진, 동영상을 섞어 기사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치 Naver Card형 Post와 같은 형식으로. 물론 영문이므로 조금 부끄러우신 분들은 모두 sound 화살표를 찍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화면만 봐도 내용 파악은 할 수 있어요. 저는 Waymo 자율주행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 드리면, Waymo의 자율 주행 차는 엄마가 운전하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주행을 하고, 법규도 잘 지키라는 말과 아직 실제로 보편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25도시에서 시험 운행 중이라는 얘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기자가 Waymo 자율주행차에 없는 아까운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기능은 아주 길게 Japan 택시에도 있는 기능인데... 아직 Waymo에서는.... 중간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어 있지만 어떻게든 틀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sound는 시작할 때 오른쪽 상단에 있는 sound를 켜야 들립니다.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첨부한 사이트에 접속하면, 그 공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12월 Waymo서비스의 출시에 관한 것입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p.s 검색으로 보시고 만약 원하시는 스토리를 찾으실 수 없다면 '태그' 역시 '검색'을 해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찾으시는 스토리이 않으시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대째 1, 메모)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Over the Veh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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