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복용 7주차 근황 전해 볼까요

>

​ 이 20하나, 폐 암 말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2본명 김 쵸루승)이 개 구충제인 펜 벤더 조르반 복용 7주째 근황을 전하고 다시 화제다.​의 영상에서 김철민은 "펜 벤더 조르반을 7주째 사용 중인 오 한상차림 뻔했던 것처럼 날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정상입니다","구충제를 복용하기 전, 간 수치는 34이었지만 현재는 하나 7에서 다시 오전 아진 "이라고 밝혔다. "다른 부분도 모두 좋아졌음을 공개한다"라고 덧붙였다.김철민은 건강이 좋아진 이유로 개구충제 복용만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하나 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여러분의 큰 기도, 하나님께 드리는 따뜻한 햇살 덕분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왔다. 끝까지 잘 치료받고 내년 봄에는 대학에 가서 기타를 들고 공연하고 싶다. 나도 간절히 원한다고 팬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했다. 그러나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펜벤더졸의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환자가 복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반드시 완쾌하여 대한민국 암환자분들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