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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중등교사 복수 전공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48

    2012년 이후 블로그를 쓰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2019년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되지 않도록 다시 시작해서 보고 있다.내 인생의 전환기가 될테니까.​ ​ 2018.12.04. 공문의 수신이. 복수 전공의 자격 연수 개요 1)의 개설(의도 과목:정보 ㆍ 컴퓨터, 연극 영화, 역사, 체육※연수생이 최소 기준 인원(20명 전후)에 미달할 경우 개설되지 않는 것이 있는 sound2)추천대 상가)2019학년도의 인사 수급상 과원이 예상되는 한문, 1연봉 오, 국어 영어 수학 과목 도우이당 교사로서 복수 전공을 통해서 전과를 희망하는 교사 ​ 한 생각하면서. 아내와 의견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 빙긋 결미 신청했어요 이유는?해야하는이유로는안되는이유를소견해보니밝혀졌다. 해서는 안 되는 이유의 대부분은 현재 타성, 현실 안주였다.01.2011년부터 지금까지 해온 것에 이어면 될 텐데 왜 전과하자. 02. 지금까지 배운 것이 아깝지 않다 괜찮아?03. 영어 수업 잘 하고 재미 있잖아. 왜 전과하냐 04. 전과 발령 나쁘지 않아면 중학교 갈지도 모르는데?05. 영어과가 학교를 이동할 때, 자리도 많고 좋잖아?06. 국영 수사과. 주요 과목이잖아?07. 기타 도우은 도우은도우은 도우은도우은도우은도우은 등 ​해야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도전, 미래'이었다.01.2017,2018년.2년간 갑자기 이런 소견이 들어갔다. 기억력이 적은 소견 정체된 소견 8년간 영어교사로 살면서 어느 정도 배울 것은 배운 소견. 새로움이 없었다. 요즘도 잘하고 있지만 이 2년간'도약'이 없었다. 위기도 없었다. 평온했어요. 큰 성장이 없었어. 앞으로도 도약이 없을 것 같은 불안한 소견이 있었다.02. 역사로 전과하다 하여서 지금까지 배운 후입니다. 학급관리능력, 행정사무처리능력, 교실 수업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나쁘지 않으니 지금까지 쌓아 온 영어 교사로서의 역량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03. 요즘 영어 수업 잘 하고 재미 있지만. 영어 교사로서의 교직생활 전체를 그려 보니. 향후 4년은 요즘처럼 재밌을 것 같은데. 향후 5~8년은 요즘보다 재미는 없지만 보통 만족하면서 하는 것 같은데. 향후 9~12년은 조금 재미 없는 되는 것 같으니까. 향후 13~16년은 이것이 옳은지 상념 할 것 같고. 향후 17~20년은 물 sound표다. 제가 싫어하는 1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니다. 이게 맞는지 상상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교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04. 인사 발령, 중학교 가는지도 모른다는 심각하게 생각하던 모습을 지켜봤다. 중학교에 떨어졌다며 위로받고 위로받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입니다. 용 시험을 준비할 때. 내가 고등학교 교사만 원했던 귀엽지 않니? 데스용으로 허가했을 때. 내가 고등학교 교사만 가능한 사람이었는데 잘 못해? 없다. 8년간 고등학교에서 지냈던 가끔씩 이 괜찮은 아이를 현실에 안주시키고 있었다. 나쁘지는 않은 중등학교 교사가 아니라 고등학교만 교사로 삼았다. 역사로의 전과 발령은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갈래?마스크를 쓴다. 가서 중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뻔 했다. " 나쁘지 않고 먹고 경험 없이 가기 싫어 중학교에 밀려올 정도라면 1살이라도 젊을 때 중학교에 가서 중학교 교사의 인생을 경험하고 보고 또이면 고등 학교에 오르는 것도 좋잖아? 아니, 중학교 생활에 만족한다면 고등 학교에 들어갈 필요가 없잖아?05. 역사를 배운다. 국가의 개념이 점점 약해질수록. 세계가 점점 아름다워질수록.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나쁘지는 않아?06. 역사를 배운다. 영어와는 다르게 겹쳐가는 소견이 아닐까? 07. 역사를 배운다. 한국의 역사를 알려고 하는 외국인에게 제대로 된 영어 역사책 한 권을 써보고 싶다.08. 역사를 배운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영문 자료로 역사와 심리학을 함께 섞어 가르치고 싶어"09. 역사를 배운다. 가장 최근의 영어교사, 심리학교사, 전문상 이면교사. 올해는 역사교사 역사로 전과한다면 정교사 자격증 4개가 좋아. 그리고 미래에 기회가 된다면 한 과목 더 공부하고 싶다. 5과목 정도로 배우고 가르치고 청천 하승진은 미래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수업의 교사로서 교직을 마치고 싶​ 2019.01.10. 연수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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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행정 사항 1)연수 기간 중, 연수 대상자는 해당 대학에 파견 복무 2)연수 경비는 시 교육청에서 연수 기관에 1그와루 지급 3)각 연수 기관별 운영 방안은 추후 공문에서 안내 4)역사 과목은 연수 기관 미송쵸은에서 개설하지 않는 것도 잇소리 5)공립 교사는#복수 전공의 자격 취득 후, 과목별로 교원 수급 상황에 의해서 전과 발령 예정 ​ 총 34명 신청에 20명이 선정됐고 저의 이름이 있었다. 그러나 나쁘지 않아 역사과는 연수기관이 미정이었다. 그렇구나 뿌뿌가 아니야 1단 희망자를 받아 보고 연수 기관을 협상하는 시스템으로 나쁘지 않아. 역사과목은 연수기관 미선정으로 개설되지 않을 수도 있다니... 정말로 곤란한 일, 불안, 짜증,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야. ​ 2019.01.31. 연수 기관 섭외 확정. 진짜 전과로. 공부하러 가는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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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총 3명이었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됐다. 한명은 포키헷 괜찮아? 감정이 변화한 귀엽지 않아?201간의 불확실한 미래에 적잖이 신경 쓰였는데 이는 명확하게 되었다. 도전, 미래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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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소는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국제연수관.기숙사는 초인실 #함인당입니다 전국에서 22명이 선발되었습니다. 타지에 교사와 교류하는 일이 극히 적지만 22명으로 하루 8~쵸쯔쵸쯔 때 때는 수업을 받고 6개월 동안 한 교실을 사용한다. 재밌겠다. 내가 가르치는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야. 배울게 많은 선생님들이 계실꺼야.


    3월부터 시작이야.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려나? 20일 0년.이다 이 시험을 준비할 때처럼 후회 없이 공부할 수 있는가?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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